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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인예술시장 Makers Studio 청년 메이커스 모집

 

 

 

대인예술시장을 새로운 생산의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화시킬

청년 메이커스들을 모집합니다.

 

 

대인예술시장의 메이커스 스튜디오(Makers' Studio)에서는,

목재, 종이, , 가죽, 식물, , 유리, 식재료, 재활용품, 음악, 3D프린터를 활용한 물품제작 등

손으로 만들어 내는 모든 것들이 가능합니다.

개인 또는 팀이 가지고 있는 손기술과 감각,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제품들은

대인예술야시장과 메이커스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새로운 생산의 가능성으로 선보여 질 것입니다.

이후, 메이커스들은 각자, 때로는 함께,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고,

메이커스 스튜디오를 대인예술시장 안에서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대인시장의 빈 점포를 새로운 상상력과 에너지로 채우고,

생각하는 손, 잃어버린 노동의 가치를 실현시킬

메이커스들을 모집합니다.

메이커스(makers)?

이제 우리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원하는 것들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물건이나 상상했던 것들을 오픈소스나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얻고

손으로 직접 만들거나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창·제작하고, 이를 통한 생산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렇게 손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만드는 사람들을 메이커스라고 말하며, 오늘날의 장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 모집개요

 

 

프로그램 : 대인예술시장 Makers' Studio

목적 : 대인예술시장을 새로운 생산의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화

장소 : 대인예술시장 내 빈 점포

기간 : 20146~ 10(5개월 간)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주관 : ()전라도 지오그래픽 대인예술시장 별장프로젝트 사업단

2. 모집인원

 

개인 또는 단체, 10팀 내외

 

3. 신청분야 및 자격요건

 

  

39세 미만의 청년 메이커스

목재, 종이, , 가죽, 식물, , 유리, 식재료, 재활용품, 음악, 3D프린터를 활용한 물품제작 등을

통해 이제까지 잠재된 본인의 손기술로 상상에 그쳤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보려는 메이커스

무엇이든 만드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메이커스

손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것들로 자립적 수익구조를 만들고,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싶은 메이커스

전업작가 제외

 

4. 입주조건

  

메이커스 스튜디오 오픈 시, 매월 20일 이상 작업가능한 분

메이커스에 관련된 활동(워크숍, 교육, 네트워크 활동, 공유 포럼 등)시 참여가능한 분

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된 프로그램 참여(대인예술야시장 등)

대인예술시장에서 상인이나 예술가와 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참여

매월 일정량 이상의 생산이 가능한 분(면접을 통해 결정)

    

5. 지원내용

 

대인예술시장 작업공간 및 소정의 활동비 지원(5개월)

메이커스와 관련된 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대인예술시장 내에 안테나 숍을 조성하여 메이커스들의 제품 전시 및 판매

홍보 및 마케팅 지원

    

6. 선정기준

 

 

새로운 생산주체로서 활동 가능성 및 의지

메이커로서 활동계획의 충실성과 지속가능성

상품화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고객수요의 창출가능성

기존 대인시장 상인 및 예술가들과의 융합 가능성

대인예술시장 프로그램(대인예술야시장 등) 및 메이커스 관련 프로그램 참여 의지

    

7. 세부일정

  

모집·접수 기간 : 515~ 52824:00까지

서류 심사 및 결과 발표 : 529

면접 심사 : 530

면접 심사 결과 발표 : 530

메이커스 장르별 공간 배치 및 오리엔테이션 : 63일 

 

*더 자세한 내용은 [대인예술시장 별장프로젝트 블로그 http://blog.naver.com/byeoljang?Redirect=Log&logNo=220000391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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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공모전 마감이 다가온 이번주에 이런 핫한 공고를 보아서 설레면서도 더욱 혼란스럽다. 그리고 공모내용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과 맞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가는 상황이다. 일단은 청년메이커스로 건축의 분야가 열외일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선정기준에 있어서 몇가지 항목은 부합되나 또 몇가지 항목은 부합되지 않는 점이 있어서 제대로 된 판단이 서지 않는다... 특히 상품화 및 자립적 수익창출(?) 건축으로 접근을 하겠다면, 지속적인 사회적공헌활동과 지역 상인과 예술가들과의 융합을 통한 공공디자인에 대한 연구 혹은 그 경계를 넘어 더 다양한 기획과 방향이 있을 것이다.

 

지금드는 생각으로는 나는 건축학과 학생의 신분으로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 [졸작 혹은 공모전]을 개인이 아닌 하나의 집단을 만들어 전시를 위한 패널구성과 모형화 작업을 통해 오픈스튜디오로 운영을 해보아도 흥미로울 것 같다. 그정도의 질적, 양적인 아웃풋이 있어야 할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안될 것은 없다고 생각들고 더나아가 해마다 운영하는 광주도시재생에 대한 학생프로젝트 팀으로 운영해서 지속적인 리서치와 결과물 작업을 위한 장소로 이용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선배, 후배님들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저랑 함께 기획해서 도전해볼까요? 혼자서는 아직 지식도 부족하고 힘이 부족합니다."

주저없이 저에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