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BIENNAL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11003 GWANGJU DESIGN BIENNALE 2011 : On Smells by Herzog & de Meuron GWANGJU DESIGN BIENNALE 2011 : design.is.design.is.not.design 4년전의 이야기를 다시 꺼낸 이유 졸업작품 주제선정 과정 중에 저학년 때 부터 품고 있었던 호기심의 대상인 주제를 우리가 익히 아는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건축가가 작업을 했다. 그의 표현 방법은 원초적인 방법을 택했고, 어쩌면 건축가 자신의 일련의 작업이라기 보다는 콜라보작업으로 탄생시킨 흥미로운 작업이다. 그 흥미로운 작업을 한 건축가는 누구인가? 패션계에 최고의 파트너십인 돌체&가바나(Dolce&Gabbana)가 있다고 하면, 건축계에서 최고의 듀오라고 불리는 그들이 바로 헤르조그 & 드 뮤론 (Herzog & de Meuron) 이다. 1950년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난 이들은 스위스연방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