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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Fany/Diary

130312 ANTOINE PREDOCK을 알다.

사실 처음들어본 건축가이다.

주무대가 미국이라 우리에게는 크게 친숙하지 않은 건축가이다.

 

ANTOINE PREDOCK의 작품보다 우선 관심이 가는 것은 그의 디자인 철학이다.

 

 

참고홈페이지 (http://www.predock.com/Philosophy/Philosophy.html)

 

사막의 도시 출신으로 모터사이클과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행동파이자, 직접 체험을 통한 활동은 그의 디자인과 적지않은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특히 압권은 점토로 작업하는 모습들인데 그 결과물이 참으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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