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드디어 영국땅을 밟았다.
4월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영국의 날씨가 가장 좋을 때 라고 한다.
런던의 날씨와 분위기는 아주 밝게, 나를 환영해 주는 느낌이다.
- Hampstead Heath Park
- Regent's Park
- LondonEye
- Palace of Westminster
- Tower Bridge
- London Cityhall
- St. Paul Cathedral (@Tate Modern)
- The Shard and Tower Bridge (@Millennium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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