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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가는 대로 무작정 걷다 보면
돌아갈 길이 막막할 만큼 멀리까지 가버리곤 한다.
더 늦어지기 전에 돌아가야 하지만
돌아가지 않고 그냥 그곳에 머물고 싶을 때가 있다.
14년 6월 5일, Kenwood Hous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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